한눈에 보기
- 가는 법
- 1호선 자갈치역 — 역에서 나오면 바로입니다. 버스 필요 없음
- 정체
- 부산 옛 극장가의 보행자 거리. 2011년 2월 24일 'BIFF광장'으로 개명
- 먹을 것
- 씨앗호떡 — 남포동을 대표하는, 씨앗을 넣은 호떡
- 소요 시간
- 한 시간이 채 안 됩니다. 식사가 아니라 군것질 코스
- 바로 옆
-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부평깡통시장 전부 도보권
- 중구 관광안내
- 051-747-3010
영화제 이름을 가져온 극장 거리
BIFF광장은 남포동의 보행자 거리이고, 이름은 생각보다 최근입니다. 1996년부터 이곳에서 열리던 부산국제영화제의 이름을 따 2011년 2월 24일에 정식으로 'BIFF광장'이 되었습니다.
영화제는 이미 이 거리를 넘어섰습니다. 지금 본무대는 도시 반대편으로 한 시간 거리인 센텀시티의 영화의전당이고, 여기 남은 것은 영화제가 시작된 거리와 그 인파를 따라 자라난 먹거리입니다.
이 동네에 극장이 많은 이유
영화와의 연결은 마케팅이 아닙니다. 1945년 광복 직후 이 일대에는 극장이 한두 개뿐이었는데, 1960년대에는 이 몇 블록에 약 스무 개가 몰려 있었습니다. 영화제가 부산의 다른 곳이 아니라 여기서 시작된 이유입니다.
그 밀도는 옅어졌지만 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가 여전히 이 구역에서 영업합니다. 부산에서 영화를 한 편 보실 생각이라면 쇼핑몰 멀티플렉스보다 이쪽이 훨씬 흥미로운 선택입니다.
발밑의 핸드프린팅
바닥에는 영화인들의 손도장이 찍힌 동판과, 영화제에 상영된 작품 이름을 새긴 동판이 박혀 있습니다. 해마다 새로 추가되기 때문에 고정된 전시가 아니라 계속 늘어나는 기록입니다.
그냥 밟고 지나치기 쉽습니다. 눈이 머리 높이의 노점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자갈치역 쪽에서 들어오실 때 한 번 아래를 보세요.
무엇을 먹을지, 그리고 하나만 고른다면
하나만 고르신다면 씨앗호떡입니다. 보통 호떡은 흑설탕이 녹아 있는 반죽 주머니인데, 남포동식은 튀긴 뒤 갈라서 견과와 씨앗을 채워 넣습니다. 단맛이 눌리면서 훨씬 나은 간식이 됩니다. 이 거리가 알려진 이유이고, 어느 집으로 갈지는 줄 길이가 알려 줍니다.
그 밖에는 떡볶이, 튀김 꼬치, 구운 오징어 같은 것들이 이어집니다. 전부 군것질로 접근하세요. 노점은 한 가지씩 파는 구조라 한 끼가 되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식사는 자갈치나 국제시장 뒷골목에서 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더 큰 동선의 일부일 때 의미가 있습니다
BIFF광장만 보면 십오 분입니다. 여기까지 올 값어치는 걸어서 몇 분 안에 네 곳이 붙어 있고 한 바퀴로 묶인다는 데 있습니다.
| 남포동의 다른 곳 | 무엇인가 | BIFF광장에서 |
|---|---|---|
| 자갈치시장 | 한국 최대 수산시장 | 약 5분 |
| 국제시장 | 전후 형성된 종합시장, 6개 지대 | 약 5분 |
| 부평깡통시장 | 먹거리 시장. 야시장 19:30~24:00 | 약 10분 |
| 용두산공원·부산타워 | 구역 위 언덕 공원 | 약 10분, 오르막 |
언제 갈까
저녁이 이 거리의 제 모습입니다. 노점에 불이 들어오고 사람이 나오고 극장 간판의 네온이 제 역할을 합니다. 오후도 괜찮고 더 한산합니다. 아침은 비어 있습니다.
- 10월 영화제 기간이 이 일대가 일 년 중 가장 붐빌 때입니다
- 잔돈을 챙기세요. 노점 대부분이 카드를 받지 않습니다
- 군것질 코스입니다. 식사는 따로 계획하세요
- 들어가면서 바닥의 핸드프린팅 동판을 한 번 보세요
- 여기만 목적지로 잡기보다 길거리 음식 코스 전체와 묶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BIFF광장은 어떻게 가나요?
1호선 자갈치역입니다. 역 출구로 나오면 바로라 버스가 필요 없습니다. 같은 노선의 남포역에서도 걸어서 금방입니다.
BIFF광장은 무엇으로 유명한가요?
두 가지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자라난 거리라는 것, 그리고 남포동 씨앗호떡을 파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영화제는 1996년부터 열렸고 이 구역은 2011년 2월에 정식으로 'BIFF광장'이 되었습니다.
바닥에 있는 손도장은 뭔가요?
영화인들의 손도장이 찍힌 동판과, 영화제에 상영된 작품 이름을 새긴 동판입니다. 해마다 새로 추가됩니다. 노점 쪽으로 눈이 가서 그냥 지나치기 쉬우니 들어가면서 한 번 아래를 보세요.
씨앗호떡이 뭔가요?
호떡은 흑설탕이 녹아 있는 반죽 주머니를 구운 것입니다. 남포동식은 튀긴 뒤 갈라서 견과와 씨앗을 채워 단맛을 눌렀습니다. 이 거리가 알려진 이유이고, 어느 집에 설지는 줄 길이를 보시면 됩니다.
영화제가 아직 BIFF광장에서 열리나요?
본무대는 아닙니다. 지금 중심은 도시 건너편으로 한 시간 거리인 센텀시티의 영화의전당입니다. BIFF광장은 영화제가 시작된 곳이고 이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10월 영화제 기간에 이 일대가 가장 붐빕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여기만 보면 한 시간이 채 안 됩니다. 작은 거리라 군것질 코스로 보시는 게 맞습니다. 값어치는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부평깡통시장과 묶을 때 나옵니다. 전부 도보 10분 안입니다.
BIFF광장에서 현금이 필요한가요?
필요합니다. 노점 대부분이 현금만 받고 가격이 붙어 있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 잔돈을 챙기시고 가격이 신경 쓰이면 주문 전에 물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