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부산에서 티머니가 되나요?
- 됩니다. 전국 공용 카드로, 서울에서 산 카드가 여기서 그대로 쓰이고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 카드 가격
- 카드 자체가 대략 2,500~4,000원이며 교통 잔액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 카드 이용 시 지하철 요금
- 10km까지 1,600원, 초과 시 1,800원 — 1회권보다 100원 저렴하고, 환승은 카드에만 적용됩니다
- 환승
- 하차 태그 후 30분 이내 무료 또는 할인, 한 여정에 2회까지. 카드만 되고, 같은 번호는 두 번 인정되지 않습니다
- 구입처
- CU·GS25·세븐일레븐 계산대, 또는 영어 메뉴가 있는 지하철역 기기
네, 부산에서 티머니 됩니다
많은 분이 이 질문을 갖고 도착하시니 먼저 답합니다. 티머니는 전국 공용 카드입니다. 서울 편의점에서 산 카드가 별도 등록 없이 부산 지하철과 버스에서 그대로 쓰이고, 여기서 산 카드도 돌아가는 길에 서울에서 쓸 수 있습니다.
부산에는 자체 카드인 캐시비도 있는데, 여행자 입장에서는 둘이 사실상 같습니다. 지하철, 시내버스, 대부분의 택시에서 모두 받습니다. 어느 쪽을 받으셔도 괜찮습니다. 따로 찾아야 하는 관광객 전용 카드 같은 것은 없습니다.
은행 계좌도, 신분증도, 전화번호도, 앱도 필요 없습니다. 현금을 충전해서 태그할 때마다 잔액이 줄어드는 선불 플라스틱 카드입니다.
실제로 얼마나 절약되나
부산 지하철은 거리에 따라 2구간으로 요금을 매깁니다. 교통카드로 타면 성인 기준 출발역에서 10km까지 1,600원, 그 이상은 1,800원입니다. 1회권은 각 구간마다 100원씩 비쌉니다.
그런데 진짜 차이는 100원이 아닙니다. 1회권에는 환승 할인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는 이동이 카드 없이는 요금 두 번, 카드로는 한 번에 가까워집니다. 하루 관광 일정이면 이 차이가 수천 원이 됩니다.
| 성인 요금 | 교통카드 | 1회권 |
|---|---|---|
| 1구간 — 10km 이내 | 1,600원 | 1,700원 |
| 2구간 — 10km 초과 | 1,800원 | 1,900원 |
| 환승 | 무료 또는 할인 | 없음 |
어디서 사나
편의점이 가장 쉽습니다. CU, GS25, 세븐일레븐 모두 계산대에서 대략 2,500~4,000원에 팝니다. 이 가격은 카드값만이고, 원하는 충전 금액을 말하면 같은 자리에서 넣어 줍니다.
카드 진열대가 잘 안 보이면 '교통카드'라고 말하면 됩니다. 계산대 옆 카드 걸이를 가리켜도 통합니다.
지하철역 기기에서도 판매와 충전이 되고 영어 메뉴가 있습니다. 김해공항이라면 경전철 승강장으로 가기 전에 편의점에서 사두는 편이 낫습니다. 짐을 든 채 뒤에 줄을 세워 놓고 기기를 익힐 일이 없습니다.
- 카드값과 충전액은 별개입니다 — 같은 계산대에서 추가로 충전하세요
- 단기 방문이라면 실물 카드가 휴대폰 방식보다 간단합니다. 휴대폰 방식은 기기·통신사 제약이 있습니다
- 충전은 단위를 맞춰서. 1만 원이면 보통의 관광 하루치는 됩니다
태그하는 법, 그리고 손해 보는 실수
지하철은 들어갈 때 개찰구 단말기에 태그하고 나올 때 다시 태그합니다. 거리 요금은 나올 때 정산됩니다.
버스는 앞문으로 타면서 태그하고, 뒷문으로 내리면서 다시 태그합니다. 방문객이 빠뜨리는 것이 이 두 번째 태그입니다. 많은 나라에서 버스는 한 번만 찍기 때문입니다.
하차 태그를 빠뜨리면 두 가지가 한꺼번에 일어납니다. 다음 구간의 환승 할인이 날아가고, 실제로 거리 요금을 매기는 지하철에서는 탄 거리가 아니라 그 노선의 최대 요금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시내버스는 단일요금제라 요금 자체는 그대로이고, 잃는 것은 환승입니다.
환승은 이렇게
버스↔지하철, 버스↔버스 환승은 하차 태그 후 30분 이내에 무료이거나 할인되며, 한 여정에 2회까지 됩니다. 조건은 카드를 쓸 것, 그리고 모든 구간에서 승하차 양쪽을 태그할 것 — 이게 전부입니다.
시계보다 사람들을 더 자주 걸리게 하는 규칙이 하나 있습니다. 같은 번호는 중간에 다른 차를 타더라도 두 번 인정되지 않습니다. 10번으로 갔다가 10번으로 돌아오면 두 번 다 전액입니다. 공항 리무진버스는 오고 가는 양방향 모두 환승 제도 자체에서 빠져 있습니다.
여행 끝의 잔액 처리
가장 간단한 마무리는 편의점에서 잔액을 쓰는 것입니다. 티머니와 캐시비 모두 편의점에서 일반 결제 수단으로 쓰이니, 마지막 커피나 기내에서 먹을 간식으로 정리하면 됩니다.
환불 제도가 있기는 하지만 소액이면 대개 번거로움이 더 큽니다. 가능한 범위도 카드 종류와 발급처에 따라 다릅니다. 한국에 또 오실 계획이라면 그냥 갖고 계세요. 잔액은 금방 소멸하지 않고 카드는 계속 재사용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부산에서 티머니가 되나요?
됩니다. 티머니는 전국 공용 교통카드라 한국 어디서 산 것이든 부산 지하철, 시내버스, 대부분의 택시에서 쓸 수 있습니다. 부산 자체 카드인 캐시비도 같은 방식이며 여행자 입장에서는 둘이 사실상 같습니다.
티머니로 타면 부산 지하철 요금이 얼마인가요?
성인 기준 출발역에서 10km까지 1,600원, 그 이상은 1,800원입니다. 1회권은 구간마다 100원 비싸고 환승 할인이 없는데, 카드 값어치는 사실 여기서 나옵니다.
부산에서 티머니 카드는 어디서 사나요?
CU, GS25, 세븐일레븐 계산대에서 카드값 기준 대략 2,500~4,000원에 팝니다(충전액 별도). 지하철역 기기에서도 판매·충전이 되고 영어 메뉴가 있습니다. 김해공항에서는 짐을 든 채 기기를 쓰는 것보다 편의점이 편합니다.
부산 전용 교통카드가 따로 필요한가요?
아닙니다. 티머니는 전국 공용이고 부산 자체 카드인 캐시비도 똑같이 쓸 수 있습니다. 따로 찾아야 하는 관광객 전용 카드는 없고, 둘 다 은행 계좌·신분증·앱이 필요 없습니다.
환승은 어떻게 되나요?
버스↔지하철, 버스↔버스 환승은 하차 태그 후 30분 이내에 무료이거나 할인되며 한 여정에 2회까지, 즉 세 대까지입니다. 카드로 결제하고 모든 구간에서 승하차를 모두 태그해야 합니다. 여행자가 걸리는 지점은 둘입니다. 같은 번호는 중간에 다른 걸 타도 두 번 인정되지 않아서 한 노선으로 왕복하면 두 번 다 전액이고, 공항 리무진버스는 환승 자체가 제외입니다.
가장 흔한 티머니 실수는?
버스에서 내릴 때 태그를 빠뜨리는 것입니다. 버스는 앞문 승차 시 한 번, 뒷문 하차 시 한 번 태그해야 합니다. 두 번째를 놓치면 다음 구간의 환승 할인이 사라집니다. 시내버스는 단일요금제라 그 버스 요금 자체가 오르지는 않습니다.
남은 잔액은 어떻게 하나요?
출국 전에 편의점에서 쓰세요. 티머니와 캐시비 모두 편의점 일반 결제가 됩니다. 환불은 범위가 제한적이고 카드 종류와 발급처에 따라 달라 소액이면 번거로움이 더 큽니다. 한국에 또 오실 거라면 카드를 그냥 보관하세요. 잔액은 금방 소멸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