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소요 시간
- 가장 빠른 열차 2시간 15분 안팎, 정차가 많으면 3시간까지
- 일반실 운임
- 서울~부산 54,400원. 2026년 9월 1일 59,800원에서 인하
- 출발역
- 서울역 또는 수서역. 이제 둘 다 KTX이고 별도 운영사가 없습니다
- 도착
- 부산역, 지하철 1호선
- 예매
- 코레일+ 앱 또는 korail.com. 영어 지원. 좌석은 한 달 전 오픈
- 레일패스
- 서울~부산 왕복만으로는 코레일패스가 본전을 넘지 못합니다
2026년 9월 1일에 바뀐 것
9년 동안 이 노선에는 고속철도 운영사가 둘이었습니다. 코레일은 서울역에서 KTX를, 별도 회사인 SR은 서울 동남쪽 수서역에서 SRT를 운행했습니다. 선로는 상당 부분 공유했지만 예매 사이트가 달랐고, 한쪽 표는 다른 쪽 열차에서 쓸 수 없었습니다.
그것이 끝났습니다. 코레일과 SR이 통합되어 2026년 9월 1일부터 둘 다 그냥 KTX입니다. SRT라는 이름은 사라졌고, 한 곳에서 조회하고 예매하며, 운임은 더 낮았던 SRT 수준으로 조정되어 평균 약 10% 내렸습니다. 이 구간의 일반실 운임은 59,800원에서 54,400원이 되었습니다.
실질적인 결과는 둘입니다. 첫째, 이 구간에 대해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대부분의 안내 — 'KTX와 SRT 중 무엇을 고를까' 같은 것 — 는 이제 존재하지 않는 체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둘째, 좌석은 줄지 않고 늘었습니다. 수서축 좌석이 약 30% 확대되어 주중 약 1만 5천 석, 주말 최대 1만 7천 석이 추가되었습니다.
얼마나 걸리고 얼마인가
가장 빠른 서울~부산 열차는 2시간 15분 안팎입니다. 대전, 동대구처럼 중간역에 더 서는 열차는 2시간 40분에서 3시간에 가깝습니다. 차이는 열차 종류가 아니라 정차 횟수에서 나오므로, 출발편을 고를 때 봐야 할 것은 열차 번호가 아니라 결과에 표시된 소요 시간입니다.
일반실은 54,400원입니다. 특실은 더 비싸고 2+1 좌석 배열에 다리 공간이 넓어지는 대신, 속도나 서비스가 의미 있게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두 시간짜리 이동에서 대부분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어린이 운임과 단체 할인은 예매 때 적용됩니다.
대안과 솔직하게 비교해 봅시다. 고속버스는 더 싸지만 4~5시간 걸립니다. 김포에서 김해까지 비행기는 공중에 뜨는 시간만 한 시간이지만, 양쪽 공항 이동과 수속을 합치면 문에서 문까지는 기차와 비슷하고 김해공항은 부산역보다 도심에서 멉니다. 첫 여행이라면 기차가 무난한 답입니다.
| 시간 | 대략 비용 | 도착 | |
|---|---|---|---|
| KTX | 2시간 15분~3시간 | 일반실 54,400원 | 부산역, 1호선 |
| 고속버스 | 4~5시간 | 기차보다 저렴 | 노포 터미널, 1호선 북쪽 끝 |
| 비행기 | 비행 약 1시간 | 편차가 큼 | 김해공항, 도심까지 40~60분 |
서울역이냐 수서역이냐
이제 둘 다 KTX이므로, 이것은 묵는 곳에서 어느 역이 더 가까운가의 문제일 뿐입니다. 서울역은 도심에 있고 1·4호선과 인천공항철도가 닿습니다. 명동이나 종로, 홍대 근처라면 당연히 서울역입니다. 수서역은 동남쪽 3호선과 수인분당선에 있고, 강남·잠실·송파에서는 훨씬 편합니다.
짐작하지 말고 결과에서 확인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통합 이후 수서 출발 열차 가운데 서대전과 구포를 경유하는 신설 노선이 생겼습니다. 정상 운행 열차이지만 더 오래 걸립니다. 예매 화면에 편마다 소요 시간이 나오고, 여기서 중요한 숫자는 그것뿐입니다.
구포는 내리는 역으로도 알아 둘 만합니다. 부산 북서쪽 지하철 3호선에 있어서, 그쪽에 묵거나 김해로 갈 예정이라면 부산역까지 더 가지 않고 여기서 내리는 편이 되돌아오는 수고를 줄여 줍니다.
예매
통합 예매는 코레일+ 앱과 korail.com에서 이루어지고 둘 다 영어를 지원하며, 이제 한 번의 검색으로 서울역과 수서역 출발을 함께 보여 줍니다. 해외에서 외국 카드로도 살 수 있고, 좌석은 출발 한 달 전에 열립니다.
얼마나 미리 잡을지는 전적으로 달력에 달렸습니다. 설과 추석 무렵에는 양방향 열차가 오픈 몇 분 만에 매진되므로 한 달 전이 과하지 않습니다. 여름 주말과 연휴 앞뒤는 붐비지만 감당할 만합니다. 평범한 평일이라면 며칠 전으로 충분하고, 출발 한 시간 전에 사도 대개 자리가 있습니다.
매진이라고 해서 반드시 막히는 것은 아닙니다. 입석표가 있고, 두 시간짜리 이동이라면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어느 쪽이든 여권은 챙기세요. 표가 이름으로 발권됩니다.
레일패스는 이득인가
코레일패스는 외국인 전용 패스로 한국 국적자는 살 수 없고, 정해진 날수만큼 코레일 열차를 탈 수 있습니다. 셀렉트 방식이라 2·3·4·5일을 사서 시작일로부터 10일 안에 원하는 날에 씁니다. 현재 어른 요금은 2일 131,000원, 3일 186,000원, 4일 234,000원, 5일 275,000원이고 어린이는 대략 절반입니다.
사기 전에 계산부터 해 보세요. 새 요금으로 서울~부산 왕복은 108,800원이고, 가장 싼 패스가 2일권 131,000원입니다. 그 여정만으로는 패스가 집니다. 경주, 전주, 여수처럼 곁가지 여행을 함께 다닐 때부터 이깁니다. 그 이동들이 이미 값을 치른 날에 얹히기 때문입니다.
운용 방식은 이렇습니다. 좌석 지정은 한 달 전에 열리고 1인 1일 두 번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매진이면 패스와 여권을 들고 입석으로 탈 수 있습니다. 특실은 해당 구간 특실 운임의 50%를 내면 됩니다. 구입에는 여권과 신용카드가 필요하고, 수도권 전철과 임시 관광열차는 대상에서 빠집니다.
타 보면 이런 열차
- 좌석은 지정석이고 진행 방향을 향합니다. 일부 열차는 객차 절반이 역방향이며 예매 때 고를 수 없습니다
- 전용 수하물칸이 없습니다. 선반은 좌석 위와 객차 끝에 있고 큰 캐리어는 객차 끝에 둡니다. 큰 짐이 있으면 몇 분 일찍 타세요
- 콘센트는 대부분 열차에 있지만 모든 좌석에 있지는 않습니다. 와이파이도 있지만 대단하지는 않습니다
- 안내 방송은 한국어와 영어로 나오고, 전광판에도 다음 역이 두 언어로 표시됩니다
- 식당차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 대부분 자동판매기 정도이고, 역에서 먹을 것을 사서 타는 것이 모두가 하는 방식입니다
- 객차 안은 관습적으로 조용합니다. 통화는 좌석이 아니라 객차 사이 통로에서 합니다
부산 도착
부산역은 지하철 1호선에 있고, 1호선은 원도심의 등뼈입니다. 남포동과 자갈치는 남쪽으로 두세 정거장, 서면은 북쪽으로 쭉 가면 됩니다. 해운대나 광안리는 서면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므로 승강장에서부터 45~60분이 걸립니다.
택시 승강장은 정문 바로 앞이고, 역 자체가 이미 도심에 가까워서 남포동이나 서면까지 요금이 짧습니다. 둘 이상에 짐이 있다면 캐리어를 끌고 지하철에 들어가는 것보다 대개 낫습니다.
역에 코인 로커가 있는데, 돌아가는 기차가 같은 날 저녁이라면 이게 중요합니다. 짐을 맡기고 원도심 1일 코스를 돌면 됩니다. 시작점이 두 정거장 거리입니다.
- 버스 번호와 요금까지 담은 이동 방법 전체: 부산역에서 시내로
자주 묻는 질문
서울에서 부산까지 기차로 얼마나 걸리나요?
가장 빠른 열차는 2시간 15분 안팎이고, 중간역에 더 서는 열차는 3시간까지 걸립니다. 차이는 열차 종류가 아니라 정차 횟수에서 나오므로 예매 결과에 표시된 소요 시간을 비교하세요.
지금 KTX와 SRT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없습니다. 코레일과 SR이 통합되어 2026년 9월 1일부터 둘 다 KTX 한 이름으로 운행하고 한 곳에서 조회·예매합니다. SRT라는 이름은 더 이상 없습니다. 남은 차이는 서울에서 어느 역에서 타느냐, 서울역이냐 수서역이냐뿐입니다.
서울~부산 KTX 요금은 얼마인가요?
일반실 54,400원입니다. 2026년 9월 1일 통합과 함께 운임이 평균 10% 내리면서 59,800원에서 조정됐습니다. 특실은 더 비싸고 2+1 배열로 넓습니다. 통합 이후 운임표가 아직 정리되는 중이니 예매할 때 현재 요금을 확인하세요.
서울역과 수서역 중 어디서 타야 하나요?
가기 쉬운 쪽입니다. 서울역은 도심에 있고 1·4호선과 인천공항철도가 닿습니다. 수서역은 동남쪽 3호선에 있어 강남·잠실·송파에서 훨씬 낫습니다. 결과에 표시된 소요 시간을 보세요. 수서 출발 중 서대전·구포를 경유해 더 오래 걸리는 열차가 생겼습니다.
얼마나 미리 예매해야 하나요?
좌석은 한 달 전에 열립니다. 설과 추석에는 열리는 즉시 잡으세요. 몇 분 만에 매진됩니다. 여름 주말과 연휴 앞뒤는 붐비지만 감당할 만하고, 평일이라면 며칠 전으로 충분합니다. 두 시간짜리 이동이라 입석도 쓸 만한 대안입니다.
서울·부산 여행에 코레일패스가 이득인가요?
그 여정만이라면 아닙니다. 편도 54,400원이니 왕복은 108,800원이고, 가장 싼 패스가 2일권 131,000원입니다. 경주, 전주, 여수처럼 이미 사 둔 날에 얹히는 곁가지 여행을 더할 때부터 이득이 됩니다.
KTX에 큰 짐을 둘 공간이 있나요?
전용 수하물칸은 없습니다. 선반이 좌석 위와 객차 끝에 있고 큰 캐리어는 객차 끝에 둡니다. 그 자리가 먼저 차므로 큰 짐이 있으면 몇 분 일찍 타는 편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