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1일차
원도심 — 자갈치, 국제시장, BIFF광장, 감천문화마을
2일차
해변 — 해운대, 동백섬, 블루라인파크, 광안리
3일차, 선택 A
해안 — 오전 태종대, 오후 오륙도 스카이워크
3일차, 선택 B
산 — 범어사, 그다음 금정산이나 온천장
3일차, 선택 C
동부 해안 — 해동용궁사, 공수마을, 송정
요일·날씨 확인
태종대 다누비열차는 월요일 운행 안 함,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비·눈·강풍 때 닫음

이 일정이 짜인 방식

부산은 지하철로 바로 이어지지 않는 두 지역으로 나뉩니다. 남서쪽 남포동 일대의 원도심과 동쪽 해운대 일대의 해변입니다. 2일 코스는 두 지역에 하루씩을 쓰고, 이 일정은 그 이틀을 그대로 둡니다. 사흘 내내 묵기 좋은 곳은 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이 만나는 서면입니다 — 숙소 지역 가이드를 보세요.

셋째 날은 세 방향 중 하나를 고르는 날이고, 각각 반나절 이상 걸립니다. 지금까지 마음에 들었던 것을 기준으로 고르되, 요일과 날씨도 보세요. 태종대 다누비열차는 월요일에 쉬고, 선택 A의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비·눈·강풍 때 닫습니다. 날씨가 나빠지면 비 오는 날 가이드에 실내 일정이 있습니다.

1일차와 2일차

1일차는 원도심입니다. 오전에 자갈치시장, 바로 옆 국제시장과 BIFF광장, 오후에는 산비탈의 감천문화마을입니다.

2일차는 해변입니다. 해운대, 동백섬 산책,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저녁에는 광안리입니다. 2일차가 토요일이면 10~2월 기준 19:00과 21:00에 광안리 무료 드론쇼가 열립니다. 두 날의 자세한 시간과 환승은 2일 코스에 있습니다.

3일차, 선택 A: 태종대와 오륙도

항구 양쪽에 있는 두 절벽 공원을 도는 해안 코스입니다. 오전에는 영도의 태종대부터 갑니다. 1호선 남포역에서 8·17·30·88·186번 버스가 태종대 정류장으로 가고, 비짓부산은 페이지에 따라 6번 출구와 8번 출구를 안내하는데 두 곳 모두 같은 버스가 다닙니다. 공원을 도는 다누비열차는 09:20에 시작하고 성인 순환 4,000원입니다. 세 시간쯤 잡고, 점심은 남포동으로 돌아와 먹습니다.

오후에는 동쪽의 오륙도 스카이워크로 갑니다. 바다 위 약 35m 절벽에 있는 유리 바닥 전망대입니다. 1호선으로 서면까지 가서 2호선으로 갈아타 경성대·부경대역에서 내리고, 5번 출구에서 27·24·131번 버스를 탑니다. 입장은 무료이고 10~5월은 09:00~18:00(6~9월은 19:00까지)입니다. 두 공원 사이를 택시로 바로 가면 약 17km로, 저희 추정으로는 대략 17,000~21,000원, 30~40분입니다. 힘과 해가 남았다면 4.7km의 이기대 해안산책로가 오륙도 선착장에서 시작합니다. 끝까지 약 2시간 30분입니다.

참고하세요: 다누비열차를 타려면 월요일에는 이 코스를 피하고, 도시를 가로지르기 전에 스카이워크가 열려 있는지 확인하세요. 비·눈·강풍 때는 닫습니다.

3일차, 선택 B: 범어사

또 한 번의 해안 산책보다 산사가 끌린다면 1호선 북쪽 끝 금정산 자락의 범어사입니다. 범어사가 안내하는 길은 1호선 범어사역 5번 또는 7번 출구로 나와 5분 이내 거리의 비아이마트 앞 정류장에서 90번 버스를 타고 범어사 매표소 정류장에서 내리는 것입니다. 역에서 절까지는 약 3.5km입니다. 평일과 토요일 오전에는 3번 출구 앞에서 07:10부터 09:40까지 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도 다닙니다.

입장은 무료입니다 — 범어사는 2023년 5월부터 관람료를 받지 않습니다. 678년에 창건되었고, 제대로 둘러보려면 약 90분이 걸립니다. 오후에는 금정산국립공원으로 더 올라가거나, 1호선을 타고 남쪽으로 내려와 옛 온천 지역인 온천장으로 가세요. 비짓부산이 오래된 곰장어골목으로 꼽는 곳입니다 — 장어구이 가이드 참고.

3일차, 선택 C: 해동용궁사와 기장 해안

해동용궁사는 바닷가 바위 위에 지은, 한국에서 드문 사찰입니다. 비짓부산은 두 가지 길을 안내합니다. 2호선 해운대역 7번 출구에서 181·100번·해운대9번 버스로 용궁사 정류장까지, 또는 동해선 오시리아역 1번 출구에서 139번(한국어 페이지는 급행 1001번도 안내) 버스를 타고 내려 약 15분 걷는 길입니다. 04:30~19:20에 열고 입장 마감은 18:50이라, 일찍 가면 인파를 피할 수 있습니다.

점심은 해안을 따라 약 3.5km 내려오는 어촌 공수마을에서 드세요. 기장의 짚불곰장어 식당이 모여 있는 곳이고, 해운대에서 오는 바로 그 181번 버스가 공수마을 정류장에 섭니다. 오후는 해운대로 돌아가는 길의 송정해수욕장에서 마무리합니다. 이 코스는 남포동과 묶이지 않습니다 — 절이 도시 반대편 끝에 있습니다.

어떤 선택지를 고를까

  • 해안과 도심 가까운 최고의 전망을 원한다면: 선택 A, 태종대와 오륙도
  • 조용한 산사와 숲을 원한다면: 선택 B, 범어사
  • 바닷가 절을 보고 싶고 이동이 길어도 괜찮다면: 선택 C, 해동용궁사와 공수마을, 송정
  • 월요일이라면: 태종대 열차가 쉬니 선택 B나 C
  • 비가 온다면: 스카이워크가 열려 있는지 확인하거나 실내 일정으로 바꾸세요
  • 그날 저녁 떠난다면: 짐을 들고 절이나 절벽까지 가지 말고 짐 보관을 이용하세요

한눈에 보는 일정

날짜주제주요 장소가는 방법
1원도심자갈치, 국제시장, BIFF광장, 감천1호선 자갈치역·남포역, 감천까지 버스나 택시
2해변해운대, 동백섬, 블루라인파크, 광안리2호선 해운대역, 저녁엔 2호선 광안역
3A해안태종대, 오륙도 스카이워크남포역 8·17·30·88·186번 버스, 2호선 후 27·24·131번
3B산사범어사, 그다음 금정산이나 온천장1호선 범어사역, 90번 버스
3C바닷가 절해동용궁사, 공수마을, 송정해운대역 7번 출구 181번, 또는 오시리아역 139번 버스
참고하세요: 버스 노선과 운영시간은 바뀝니다. 당일 네이버 지도나 카카오맵, 그리고 각 가이드에 연결된 공식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부산은 3일이면 충분한가요?

첫 방문이라면 충분합니다. 이틀이면 원도심과 해변을 보고, 사흘째에는 그것만으로 반나절이 걸리는 곳 — 태종대와 오륙도, 범어사, 해동용궁사 — 중 하나를 더할 수 있습니다.

부산 셋째 날에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셋 중 하나를 고르세요. 해안(오전 태종대, 오후 오륙도 스카이워크), 산사(범어사, 그다음 금정산이나 온천장), 동부 해안(해동용궁사, 공수마을 점심, 송정해수욕장)입니다.

해동용궁사에는 어떻게 가나요?

비짓부산은 두 가지 길을 안내합니다. 2호선 해운대역 7번 출구에서 181·100번·해운대9번 버스로 용궁사 정류장까지, 또는 동해선 오시리아역 1번 출구에서 139번(한국어 페이지는 급행 1001번도 안내) 버스를 타고 내려 약 15분 걷는 길입니다. 04:30~19:20에 열고 입장 마감은 18:50입니다.

월요일에 태종대에 가도 되나요?

공원은 열지만 공원을 도는 다누비열차는 월요일에 운행하지 않고, 등대의 해양문화공간도 쉽니다. 4.3km 순환도로를 걸어서 돌거나 선택 B나 C로 바꾸세요.

부산 3일 여행에는 어디에 묵는 게 좋나요?

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이 만나는 서면이면 이 일정의 모든 날을 오가기 좋습니다. 선택 A에는 남포동, 선택 C에는 해운대가 잘 맞습니다.